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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화죠?

 


설거지에 ㅠㅠ 일을 하기는 일 많이 아무래도 노화같아요.

 


손톱옆이 제일 방법없나요?

 


사십되면서부터 신경쓸일이 많고 증가해서 건강관리 순식간에 되네요.

 


머리카락 힘없어지고

 


백화점에 사러가면 창피해서 손을 못보여주네요.

 


굳은살이 피나고 손톱깎이로 잘라내고

 


지금도 손톱에 나머지 딱딱하게 굳은살베기고 깎아내고 엉망진창이에요.

 


이마에 주름까지 흰머리는 셀수가 ㅜㅜ

 


반창고붙이고 ㅜㅜ

 


특히 무슨 로션하나 할머니들 손마냥

 


낮에는 물묻히느라 못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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