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악마의 눈 본주 




이스탄불에서 만나 카파도키아로 넘어온 설정의 욕심이 남다르다 


나는 사진찍을때 남다르다 


그래서 3일이 일주일로 


산적같이 생겼는데 다 여행중인 아저씨 


30대중반의 직장인 여성인데 사하라 사막 왔다는 누나 


이번 한국으로 돌아가서 스님이 누나 


부산이 더 반가웠던 혜련이아프리카 잘 되가니 


미dia all ifra미width720px !important 


20괴레메 카파도키아 


비잔틴 돌산 속을 요새로 거주지로 있었다 


   손가락 꾹꾹!     일상    


고지를 선점했다는 늘 이런다 


이 둘이 가관이네 카파도키아에 차릴 기세다 


주원이형 도저히 한국인 찍어야 하죠 


카파도키아 마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