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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내놨는데요.
저 오시라구요.
제가 직장에 다녀 비번을 갈켜달래요.
아니 아무리 저한테 미리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 어젠 그시간뿐이 한번만알려달래요.
애걸복걸하네요.
비번 안알려주겠다했어요.
오늘 전화가 못받았어요.
집앞이라고요.
어쩔수없이 알려주고 비번 바꿨는데
급한것도 매번 거절했는데
막 난리인거에요.
저없을때 안되니 전화한건지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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