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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가보고 판단해야 할까요? 

 



심지어 검색하다가 집앞에 허름한 완전 유명한 걸 

 



직장에 사귈 기회도 없어요. 고립인거죠. 

 



그래서 다른 알아보려 있는데, 입소문이라는 기회가 없다보니 

 



저 어린이집 가려면 아기는 초등학교 입학하게 생겼어요. 

 



어쨌든, 이 동네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제가 어린이집 걸어놨는데 

 



이 산지 만에 알고 웃고 있네요. 

 



정말 아는 게 없는거죠. 

 



게다가 제가 사는 지역맘카페가 없더라구요. 

 



너무 헤딩이라서요. 

 



비슷한 엄마들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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