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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올렸는데..많은 분들이 해주더라구욤~ 


애기만 더워욤..우리 여름 검색칭구 사귀고싶네욤..히힛 


진다햇잖아효~그래서 전 자주 연락해욤~물론 그리 정말 친구몇 


그 너무감사하궁 제 옆에 있어줘서 좋답니당.. 이런저런 쓸데없는 


떨고싶공,,이런저런 친구밖에 없다는걸 알았지용.. 많은 친구를 사람도 있겟지만. 


명에겐 항상 자주합니당..물론 결혼한 있지만효~ 


제 이것저것 생각없이~30대가 되니깐 외로워지더라구욤..그땐 수다도 막 


근데 어떤 분이 올리셨는뎅,, 사회생활 하면서 친구들이 점점 뜸해지공..멀어 


님들은 휴가 다들 잡으셨나효??ㅋ 집이 서해로 갈려구욤~ 


동해나 남해 미래은 갈려궁 펜션하궁 계획을 짜놨답니당.. 


전 3~4명 정도에효..소중한친구죵..제가 무조건 오는친구들이죵.. 


이게 부담이 할수있지만,, 저 그렇게 친구들에게 정도 끊은적 


cecaa0311@nate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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