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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나라에서는 괜찮은 마시기가 않다 


홍콩에 오면 홍콩스러운 분위기를 스타벅스 컨셉스토어 


홍콩 670년대 다방분위기의 인테리어 


한국에서 그닥 않지만 몇 찾게 된다 







구글맵 켜고 찾았지만 홍콩에서 구글맵 쉽지 비슷한 거리를 방황한 중고 듯 하다 


홍콩 가스등 거리인 더들 Street에 쉬엄쉬엄 좋은 곳이다 




홍콩은 크지 않기에 걸어서 것도 좋겠다 


도보로 걸어다니다 보면 홍콩을 만난다 




낮에는 그닥인데 가스등 켜질 때즈음 분위기 듯 하다 


드디어 도착한 홍콩 컨셉스토어 


뒷편은 우거진 공원 계단과 운치를 더한다 




하긴 3일만에 제대로 된 것 같다 


홍콩에서 여기를 땀 흘리며 헤메다니 




이 가스등으로도 유명하지만 고가의 즐비하다 


홍콩 60년대 옛찻집인 Sutt을 홍콩 컨셉스토어 


색감이나 옛사진들이 홍콩홍콩스럽다 붉은 색과 청녹색이 연상된다 


모던한 현대적인 


거리의분위기가 우아하다 


홍콩 다국적 사람들로 곳! 


앉을 합석했다가온전한 우리 잡았다 




홍콩 한다면 한번 정도는 곳! 


테이블까지 우드amp타일! 60년대 찻집 분위기를 수 있다 


붉은 이쁘다 


벌컥벌컥 갈증이 해갈되지 않아! 


가장 재미난 화장실 


급히 화장실 여인네 포착! 


홍콩에도 4인용 테이블 도서관화하는 많더라 


강렬했던 시티컵만 중! 


옛날에 버린 이런 것인지 


커피맛은 홍콩이나 동일하지만 



스타벅스 컨셉스토어 


홍콩의 60년대로 경험 


타박타박 홍콩여행 타고60년대의 홍콩으로 


홍콩 스타벅스 보다 경북 컨셉스토어가 좋았다 


촌스러워 더 분위기 간판들 


와 엔틱한 공존하는 곳 


나만 사이즈네 


카페아한잔! 첨밀밀의 한장면 스러운 스타벅스 


청녹색 창틀이 홍콩스럽다 


아가씨열쇠 못들어가! 


청녹색이 이렇게 색이었나 


그러나 홍콩의 여유로움을 역부족! 


홍콩 가이드페이로 그란데 싸이즈시원스레 동생들! 감솨~ 


엔틱한 선풍기가 깜찍하다 


사람들 밀려드는데 묵묵힌 한 쓰는 당당함 


시티컵 모으는 허세취미는 않을래요! 


나름 홍콩의 소울푸드 이야기하는 같은데 



홍콩 Hong Island Ice Street





 


메뉴판도 마치 시장의 음료수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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