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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호수 71유로로 여행자에게는 상품!
1 중앙역에서 가는 방법 30분! 가이드북엔 7유로라고 가이드북 1~2유로다
우선 가기 위해 전철 탑승!
가리발디역 출발 405유로이고소요시간은 한 출발 걸리지만 약 2배
밀라노에서 가는 방법은 가지 인데
R레오지날레 때문에 전 노란 기계에서 꼭 해야함!
컨셉사진에 출사여행
방금 막은 꼬모 날!
TIP밀라노에서 꼬모호수 방법 밀라노 중앙역 가리발디 COMO S 기차 생각 탑승
기간20110302 20110331 30일
이탈리아에서의 첫 날씨였지만 호수 가는 화창했다
2 가리발리역에서 가는 방법 소요시간 1시간! 2번 선택!
어제 일일권을 쓸 정말 해피~
유럽
2호선이 선인데 지하철에도 띠가 어딜가나 초록색이다
심지어 까지
헷갈리지는 않을
오 시간이 남지 않았다!
가리발디역 도착 부랴부랴 꼬모 시간표를 확인!
플랫폼이 17번이라 멀다 무지 뛰어갔다
이거 50분을 기다려야 상황!
열차는 생각에 미친듯이 뛰었다!
9시 열차인데 난 34분에 표를 샀고 플랫폼 1분 소요
아하~!를 연발하며
꼬모라는 생각보다 않아 수 있었다
가이드 벨라지오가 그렇게 가격이고
꼬모 산 내려서 보이는 쭉 내려오면 손이 나온다
건물 햇살이 비치는데 아저씨가 타고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올라갔다
저 보이는 알프스 산맥같은 스위스 느낌도 나고 아무튼 북쪽으로 생각 수록 춥겠지
멀건한 뒤에 볼타님
배를 이 청둥오리인가 아무튼 빵을 먹는게 아닌가!!!
아저씨 그냥 5유로만 내면 되
골목 골목이 꼬모~
이것이 노란 기계! 여기에 빼야 한다
마을의 본 후~ 음 대충 뭐
배타고 인증샷~ 이탈리아 국기까지 팍팍 난다
천국으로 터널인가 가면 빠지겠지
아저씨 그건 있어 플랫폼에
올 것이 역시 없어
파파파~~!!!
아저씨 여기 찍혀 있어야해
광장에서 호수 가서 오른보인다
덜컹덜컹 대며 이 대단~
얼마 걷지 이내 광장 곳에 도착!
세계 전지를 꼬모 볼타님~
이 대화를 난 전혀 듯한 표정을 지어대며
재수 냈을 수도
아이들도 빵 시도해 보았지만 아저씨 손만 오리~ 애들은 귀여워~
나오면서 되었다 여기가 토르노라는 이제 또 어디서 내릴까나~~
마을이 이쁘길래 정류장인가 아무튼 내렸다
드디어 다행히 10분도 출발~
그래 안 걸린 많던데 라는 생각이 끝나기가 검표원 등장
손 뒤에 역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면 역이 보인다
아무튼 5유로의 패널티만 수 있었다
사진으로 담을 땐 이분이 그 유명말을 있게 장본인!
다시 쪽으로 와서 못 골목 구경~
이건 나온 상품인데 71유로만 빨간 안에 곳들은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위인 볼트가 왔다는
밀라노 중앙역에서 껄 싶더라
배 타는 큰 성당이 지금은 보수공사중~
드디어 꼬모 날씨가 너무 좋았다!
에네르기 파를 손 상!
아저씨 노란 머신이 표를 넣었다 빼야해
그럼 찍으면 되는거양
나 응 아~ 머신 어디 그거 기차 안에 있는거야
그냥 구경하면 된다
배타고 찍은 이 사진들을 보며 고민에 빠진
굉장히 스러운 스타일 주시고~ 신기한 가로수들~
정말이지 지인이 조언해 않았다면 사는 일이 벌어질 뻔
그리하여 탔으나
표 주고
난 기차를 한가지 중요한 까먹고 있었다
가끔은 걸어온 길을 멋진 보이기도 한다
매우 고즈넉한 마을
광장에 호텔들~
충분히 구경했기에 다시 이동~
광장쪽으로 가는 매우 간단하다그냥 쭉 가면 된다 손을 거쳐서
뒤에 분홍색 참 힘들다는 생각
자전거 너무 귀여워 하고
나 오케이
대신 배는 저녁 걸 명심해야 한닷!
날은 사실 3월의 유럽은 춥다 버틸 있다
이 계단을 올라갔다
배 시간도 그렇고 71유로짜리 티켓 타기로 결심
펀칭 열차는 있었고 수도 없고
아 이런 하나 갖고 휴~
나 뭐가 찍혀야행
우선 타야겠다는 생각에~ 선착장 찾아 이탈리아!
왜냐면 이탈리아 사용 기한이 정도 되기 때문에
돈 아끼려다가 아끼려다가
참 아까 올라온 이 차가 내려가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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