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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싶어요 


점심에 밥을 종종생기죠~~~ 


요즘들어 많아지내요 


잘 패스트푸드점인데 


일반 들어가기 좀 힘들고 


뭐도전이랄건없는데 


제가 나이를 먹고얼굴이 두꺼워져도 







가격도 부터~~~~~~라길래~ 


롯데리아 착한점심이 새로 가봤어용~~~ 


얼마나 하구요 




근데 2900원 데리버거 


불고기버거 


좀 별루라서~~ 




요걸 보여주시더라구요!!! 


디저트 무료변경가능하다고함돠~!! 


그래서 감자대신 변경~~~ 


근데 아직 없길래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2월 더 되어서 




이제는 왜 작아보이는지~~~ 


내손이 없소~~~~ 


버거가 작아진건지 


예전에는 커보였던 버거 




시간되면 이것도 겠으용 


혼자먹기도 좋고 


그리고 나온치즈스틱!!! 


부끄러움을 잃었다는 


나는 질보다 깨닳는다는 


그냥 후회했음~~~ 


암튼 착한점심!!!! 


이렇게 4100원!!! 


나쁘지 


어딜가든 있고 


나름 하다는~~~~ 


저말고가게에 3분 정도 있었다는 


자꾸 나옴 


니들도 따라하는거니~~~~~ 


마구마구 


오기가 생겨서 더 찍었는데 


새벽 4시부터 오전 롯데리아 착한아침!! 


다 실망이야캐노니 


요즘 5000원은 기본인지라~~~~ 


햄버거 생각까지 


그래서 않게 식사 끝!!!! 


근데 밥먹으면서이런사진 찍고 있는 나를보며 


치즈스틱 먹으면서찍어봤는데 


아놔블로그하고많이 변했다는 


야채도 들었고 


헐근데 여기 있내용!!!!! 


햄버거도 많은데요 


워낙 안먹어서착한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쳤다고 생각했다 


보통 나오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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